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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심 특집<나는 즐라탄이다>도서 리뷰
팬심 특집도서 리뷰 안녕하세요. 심플라이프를지향하는 블루라인입니다. 지난 주 주말은 미세먼지가 극심한 관계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조용한 카페에서 독서를 즐겼습니다. '일주일에 한 권씩 책을 읽자'라는 2018년 새해 계획을 지금도 실천하기 위해, "나 자신과의 약속을 꼭 이룬다"라는 굳은 결심을 하며 게으른 몸을 이끌고 집 근처 카페로 왔네요. 하지만 일주일에 한 권은 꿈에 불과했습니다. 하하하. 2018년도 이제 두달 남은 시점에서 현재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, 일주일에 한 권은 정말 쉽지가 않았습니다. 하반기 목표 독서 목록이 명견만리 씨리즈 2권과 자서전 1권이었는데 현재 시점에서는 2권을 다 읽고 이번주는 3권째를 독파해야할 타이밍인데 아직은 여전히 노력중에 있네요. 한마디로 다 못 읽었어요ㅜㅜ..
2018. 11. 7. 01:39